자취, 일상 생활2 [자취요리] 새조개 샤브샤브 새조개 끝물이라 하는데 안 먹어 볼 수가 없어 새조개 500G 바로 산지직송 택배 주문을 하였다. 조개 주제에 뭐이리 비싸? 먹어 보질 않아서 호기심에 주문하였다. 마트에 샤브샤브 야채 사러 갔는데 세트로 판매하길래 바로 GET! 껍데기와 똥까지 다 빼 져서 배송이 왔다. 혹시 껍데기와 똥이 남아있지는 않은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똥을 제거해 주었다. 씻는 와중에 안 먹어 볼 수가 없죠? 하나 먹어봤는데, 오... 식감이... 오... 조갠데 조개가 아니네요~ 생으로 몇 절음 먹고 샤브샤브 할 것 준비를 했다. 전골냄비에 육수를 내서 반 붓고 끓여 주었다. 물 끓는 동안 생으로 냠냠~ 물기 빠지라고 채반에 바쳐서 샤브샤브로 바로 먹기 좋게 준비를 했다. 끓는 물에 10~12초 데치라고? 하라는 데로 .. 2022. 5. 4. [일기]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했다. 2021.9.27 (월) 맑음.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사전 예약을 하고 집 근처 병원을 예약을 했다. 오전 9시 예약이라 십 분 전에 집을 나섰다. 시간에 맞춰서 가서 그런지 병원에는 이미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. 수납하는 곳에서는 진료인지 백신인지 물어보았고, 백신 접종으로 왔다고 하니 백신 맞기 전 종의 하나를 주면서 읽어보시고 체크해달라고 하였다. 맨 위상단에는 알레르기 관련한 용어가 있었는데, 그 알레르기의 반응이 없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부분이 있었다. 여태껏 알레르기가 없는 줄 알고 살았는데 괜히 백신 맞기 전 내가 모르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는 않는 건지 조금은 무서웠다. 관련 전문 용어가 적혀 있었는데, 그 어디에도 전문용어에 대한 해석? 같은 건 나오지 않았다. .. 2021. 9. 28. 이전 1 다음